2026 정규시즌 MVP는 누구 품에 안길까
2026 KBO 정규시즌 MVP 투표가 10월 13일 시행됐다.
2026 KBO 정규시즌 MVP 투표가 10월 13일 시행됐다.
롯데 타선의 구장 보정 득점 생산력(우르크)은 84.2로 10개 구단 꼴찌다. 선발과 불펜은 리그 중간이었다.
5년 90억 계약 뒤 성적이 내리막을 탄 박세웅이 윤석민의 조언을 듣고 카운트별 구종 선택을 바꾸고 스위퍼를 더했다. 슬라이더 계열은 통했지만 포크와 커브가 맞았다.
2024년 우르크 118이던 손호영이 2025년 70, 2026년 55로 떨어졌다. 포심 상대 성적은 상대적으로 괜찮았지만 포심이 아닌 공에 약해졌고, 상대는 포심 승부를 줄였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가 LG를 5-1로 이겼다.
와일드카드 1차전, LG가 두산을 4-1로 이겼다.
KBO 포심 평균 구속은 2019년 142.1km/h에서 올해 146.4km/h가 됐다. 타자는 150km/h 초반 직구까지 따라왔다.
우르크(wRC+)는 타자를 비교하기 좋은 지표다. 그래도 우르크 하나로만 줄세우면 놓치는 것이 있다.
2026년 KBO 타자의 우르크는 반대 손 투수 상대 104.6, 같은 손 투수 상대 94.3이었다.
2026년 KBO 투구의 45.4%가 슬라이더, 포크, 체인지업, 커브, 스위퍼였다.